13.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책소개 2017. 3. 1. 00:05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13. 지구를 살리는 친환경 자동차 사용법

방법 41. 내리막길은 자연스럽게 D에 놓고 공짜로 주행하자

자동차가 내리막길 주행 시는 이미 연료컷(Fuel Cut) 기능으로 연료 분사량을 최대한 줄여서 내려 가므로 이미 최적의 연비를 구현하면서 주행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중립(N)에 놓으면 자동차의 속력은 더 빨라지겠지만 엔진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으므로 더욱 자주 풋 브레이크(Foot Brake)를 밟아 브레이크 오일이 열화 되어 잘 작동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니 최대한 높은 기어단에 놓고 자연스럽게 내리막을 타고 가도록 합시다.


방법 42. 신호등에서 정차할 경우 페달을 떼고 자연스럽게 정지하도록 하자

100m 이상의 교차로에 빨간등인 일 경우 미리 가속 페달에서 발을 떼어서 관성저항으로 자동차가 구동하도록 합니다. 그냥 자연스럽게 멈추도록 운전 합니다. 이럴 때는 연료 추가 소모가 거의 없게 됩니다.


방법 43. 가장 경제적인 속도로 주행을 하자!(60~90km)

일반적으로 자동차 제조사에서 추천하는 최적의 연비를 발휘하는 속도는 60~80km라고 합니다. 너무 저속에서는 엔진의 효율이 오르지 않고, 너무 고속에서는 연료를 필요 이상으로 과다 소모하게 됩니다. 이 속도 구간에서 운전을 하면 연비의 이득뿐 만 아니라 자동차 충돌 시 안전에 있어서도 과속 충돌 시와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탑승자의 안전을 보호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고속 주행 시 2~5%정도의 연료가 더 소모된다고 하니 자동차 속도를 시속 10㎞ 줄이면 10% 절약할 수 있습니다. 국도는 시속 60㎞, 고속도로는 시속 90㎞를 지키도록 합시다.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는 자동차의 속도와 연비의 상관관계를 실험한 결과, 차의 속도가 시속 60㎞일 때 연비가 가장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방법 44. 적정 RPM으로 주행하자

일반적으로 엔진 회전수를 높여 운행하면 회전수를 유지에 더 많은 연료를 소비하게 됩니다. 같은 속도로 정속 주행을 할 경우에 낮은 회전수를 유지한 차량이 연비가 좋게 나옵니다. 자동변속기라면 최고단 기어에서 2000~3000rpm 정도가 나오는 속도가 좋고, 수동변속기인 경우 천천히 가속하되 변속타이밍을 재빨리 잡아 엔진 회전수를 낮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법 45. 오르막길은 평지에서 약간의 가속으로 주행하도록 하자

오르막길에서 급가속을 하는 것은 연료를 길 바닥에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와 같은 낭비를 없애려면 오르막 시작 전 도로에서 약간의 속도를 증가를 통해 오르막을 오르는 것이 연비 향상의 방법입니다. 오르막에 시작된 이후에는 약간 속도를 줄이면서 운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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