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책소개 2017. 3. 7. 01:00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2. 자동차 50년 100만km 타는 법

제 1 장   우리에게 자동차란 무엇인가?

2.1 자동차 100만km 타기는 어떻게 가능한가?

 자동차는 내구재이기도 하지만, 사람들은 자동차의 유행에 민감하기도 하여 자동차가 안 굴러 가서 바꾸기 보다는 스타일이 오래되고, 편의 사양이 구식이라 불편하게 여겨서 바꾼다. 자동차는 인류 역사사상 가장 비싸고 대중적인 문화 상품인 것이다.

 자동차가 100만km 주행하기 위해서는 필자의 생각으로는 3가지의 조건이 있어야만 할 것이다.

우선 첫째로 자동차의 타고난 내구성능이다. 이것은 자동차 제조사 보장하는 내구 품질로서 일반적으로 가격이 비싼 고가차일수록 보증 기간 및 보증 주행 거리가 길어진다. 그리고 최근의 국내외 자동차 제조사의 자동차 품질 향상에 따라 모든 차종의 내구 성능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둘째로 운전자의 운전습관이다. 제품 사용자 내구 성능으로서 운전자의 운전 습관에 의해 크게 좌우된다. 우리 사람의 몸도 동일한 나이에도 신체 나이는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사람의 수명은 사람의 식습관, 운동여부, 스트레스에 따라 건강과 장수여부가 달려 있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운전자가 급출발, 급가속, 급브레이크를 자주 사용하는 것처럼 나쁜 운전 습관을 가지면 자동차 전체 부품에 나쁜 영향을 주어 자동차 내구 성능을 급속히 저하시킨다.

셋째는 운전자의 자동차 점검 및 관리 여부이다. 우리는 자동차를 이동 수단으로 이용은 잘 하지만 의외로 자동차에 대한 올바른 상식을 가지고 있는 경우는 드물다. 자동차의 주요 부품 및 소모품은 정기적으로 점검해야 하며, 가혹한 조건에서 운행이 잦은 경우는 점검햇수를 늘리고 좀 더 자주 부품과 소모품을 교환해야만 한다. 또 다른 한 가지 측면은 자동차의 보관 방법이다. 자동차 정기 점검은 잘 해서 자동차의 성능은 이상 없지만, 자동차를 잘못된 방법으로 보관하면 자동차의 수명은 단축된다. 특히 고온의 여름에 자동차를 장기간 밖에서 주차하거나, 혹은 추운 겨울에 폭설을 맞고 자동차를 장기간 야외에 보관하면 자동차 외관의 도장에 치명적이다. 이렇게 관리하면 자동차 도장의 벗겨짐이나 주름, 녹이 발생하여 결국 자동차 내부의 부품에도 나쁜 영향을 주어 자동차를 못 쓰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다. 

자 이제 이 세 가지의 주요 조건을 숙지하고 자동차를 이용하고 즐기도록 하자. 자주 병원에 가면 건강에 대하여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신체를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처럼, 이제는 자동차도 자주 자주 정비소를 찾도록 하자. 그래서 우리는 자동차에 대한 최소한의 상식은 가지고 자동차 정비소에 가서 과잉정비나 과다 수리비를 청구 당하지 않고, 자동차를 오래오래 즐기면서 타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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