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 시트로엥 AMI(CITROEN AMI), 1961
34. 시트로엥 AMI(CITROEN AMI), 19611950년대 말에 시트로엥은 ‘우주 시대의 DS’와 아주 구식의 2CV 사이의 갭을 메울 필요가 있었다. 이 해결책은 미학적으로 아름다운 혁명적인 DS와 연관을 가지면서 엔진과 기계적인 레이 아웃은 2CV에 기초한 새로운 자동차였다. 의도는 좋았지만 사실은 AMI는 가장 못 생긴 자동차로 불렸다. 이런 이상한 외양은 아주 서로 다른 형태의 자동차를 새로이 개발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 DS는 넓고 낮고 그리고 게 모양의 풍부한 형태의 자동차였다. 그러나 AMI는 창백하고, 높고, 좁고 그리고 실용적이다. 그러나 특히 그로테스크한 요소가 첨가된 뒤 경사면의 윈도우는 그 시대의 미국 스타일 단순히 모방한 것이 아니라 중간 크기의 자동차에 필요한 캐빈(승객..
자동차 모델/해외 자동차 모델
2014. 8. 29. 1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