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V(open-circuit voltage)

자동차 학습/전기자동차 2020. 5. 3. 21:38 Posted by 자동차 전문 교육 자동차 역사가

OCV(open-circuit voltage)

전압이란 것은 "electric potential level"입니다.

즉 전기적인 위치인데 정확한 전압을 재는 것은 아주 힘든 과제이다. 여기서 OCV란 개념이 등장하게 된다. V=IR 이란 식을 보면 R(저항)이 무한대로 증가하면 I(전류) 0에 가깝게 된다.

즉 전압을 체크할 때 아주 큰 저항을 걸어 전류의 흐름을 최소한으로 하면 최대한 실제값에 근접한 전압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소숫점 유효숫자 수에 따라 측정장비 값은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왜냐 하면 모든 물체는 내부 저항을 가지고 있어 전류가 흐르게 되면 비례하여 저항도 증가하게 되고 이것은 전압강하 또는 전압상승을 가져 온다. 다시 말하면 충전 할 때는 전압상승 효과가 발생하여 4.2V 충전했는데 20분 정도 두면 4.1xV로 떨어진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방전 시엔 3.0V까지 완방 했는데 또 좀 시간이 지나면 회복하여 3.1xV가 된 경우가 있다. 전류의 크기를 세게 하면 할수록 전압강하, 상승작용은 지수함수적으로 증가합니다. 때문에 전류가 흐르게 되면 정확한 전압을 측정할 수 없다. 정확도의 차이가 있지만...100% 99.99% 99.9%정도로 날 수 있다. 특히 내부저항이 큰 셀의 경우 조금만 전하를 걸어줘도 전압이 많이 떨어진다. 겨울 (내부저항증가) 라이트 밝기는 여름(내부저항감소) 보다 약하고 오래가지 못 한다. 왜냐하면 저항증가 때문에 전압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저항을 줄이는 배터리의 설계는 상당한 수준의 기술력을 필요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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