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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ANHARD DYNA, 팬하드 다이나 (1954)

자동차 모델/해외 자동차 모델

by 자동차 역사가 2014. 7. 22.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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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PANHARD DYNA, 팬하드 다이나 (1954)

알루미늄은 1930년대에 전시에 항공 산업에서 대부분의 산업 국가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었다 그 결과 2차 세계 대전 후에 넘쳐나는 잉여 알루미늄은 다른 많은 나라에 영감을 가져다 주었다. 어떤 이탈리아 디자이너는 알루미늄을 ‘무솔리니 금속’이라고 불렀고 알루미늄은 Gagggia coffee 기계부터 Olivetti 타자기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하게 사용 되었다.

 프랑스에서는 전후에 전부 알루미늄으로 된 자동차를 디자인하기 위하여 Tracta의 자동차 발명가인 Jean-Albert Gregoire(1898-1992)와 팀을 이루어 거대한 알루미늄 프랑스 컨소시엄을 구성하였다. 마침내 가볍고 민첩한 전륜 구동의 Dyna가 생산 되었는데, 이 자동차는 전통의 고급차인 Panhard가 만든 진일보한 걸음이었다. 그렇지만 이것은 공기역학적인 형상과 효율적이고, 간단한 2 실린더의 자동차로 진정으로 유용하고 뛰어난 경제성을 지녔다.

 다이나는 자동차 무엇으로 보일지 진정한 의문을 가지지 않을 때 흥미로운 디자인 실험을 하였다. 그러나 다이나의 알루미늄의 적용은 실패로 끝났지만 그 당시에 대중적인 자동차의 차체에 적용은 제한적이었다. 알루미늄은 Dya Panhard를 일반적인 자동차 시장에 뛰어나고 혁신적인 선구자가 되었으나, 그러나 다른 자동차 업체와 마찬가지로 합병과 글로벌화에 따라 1965년에 시트로엥에 흡수 되었다.

자동차 역사가, 김 동택(강연 문의, HP : 010-2645-8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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