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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아우디 100, AUDI 100 (1983), -공기역학 구현된 세단

자동차 모델/해외 자동차 모델

by 자동차 역사가 2014. 8. 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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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아우디 100, AUDI 100 (1983), -공기역학 구현된 세단

독일의 프리미어 자동차로 아우디는 2차 세계 대전 후에 가장 혁혁한 산업 성과 중의 하나였다. 1965년에 Auto Union은 바바리아의 인고스타트에서 전쟁 전의 이름인 아우디(Audi) 이름을 돌려 받았다. 그렀지만 잠깐의 시간이 지난 후에 폭스바겐이 아우디를 인수하였다. 1969년에 이 그룹은 NSU(이후 Audi NSU Auto Union AG로 됨)가 되고, 아우디는 점차적으로 상위로 가서 그룹의 상위 브랜드가 되고 나중에는 BMW와 벤츠와 경쟁하게 되었다. 1970년대와 1980년대에 아우디는 페르디난드 피테(1937~)가 이끌었으며, 대체적으로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피테는 물은 페르디난드 포르쉐의 손자로서 자동차 문화 속에서 성장하였다. 디자인은 아우디가 성공한 필요 불가결한 요소인데, 여기에는 인고스타트의 할뮤트 왁쿠스(Hartmut Warkuss)가 있었다. 그는 아주 특별했는데, 재능 있고 젊은 디자이너인 왕립 예술 대학 졸업생인 마틴 스미스(Martin Smith)와 피터 슈라이더(Peter Schreyer)와 같은 인재를 중용하였다. 디자인 부서는 엔지니어링 부서와 스마트하게 협력하였고, 모든 모델은 새로운 기술을 포함하고 있어, 아우디는 ‘ 특별한 기술에 적용된 가격을 합리화’를 정당화 하였다. 이런 특징은 상시 사륜 구동의 세단을 최초로 시리즈로 생산하였다. 또 다른 것은 새롭게 개발한 아우디 100의 차체를 완전히 공기역학적으로 효율적인 완벽한 세단을 시장에 내 놓았다. 아우디 100의 공기 저항 계수는 0.30으로 오늘날에 봐서도 아주 훌륭하다.

현존하는 하이 엔드 독일 브랜드에서 아우디 그릴의 재탄생은 아주 특별한 성과다. 아우디는 각각의 모델에 특별한 기술적 특징을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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